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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 육지 플러스DR 본격화 대규모 전기차·ESS자원 등록[이투뉴스] 국내 1위 수요관리사업자인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가 제주에서 운영하던 플러스DR 서비스를 육지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1만4000여기에 달하는 전기차 충전자원과 200MW이상의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자원으로 등록했다고 18일 밝혔다.
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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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에너지-그리드위즈, ‘초급속’ 충전용 VIB ESS 공급 계약 체결[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스탠다드에너지(대표 김부기)와 그리즈위즈(대표 김구환)가 전기차 초급속 충전용 바나듐이온배터리(VIB) ESS에 관한 거래를 체결했다.스탠다드에너지는 그리드위즈에 90kWh 용량의 VIB ESS를 판매하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2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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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소 섬 제주’는 한국의 묵시록일까[인터뷰] 김구환 그리드위즈 대표26조 8000억원. 정부는 제주 재생에너지 문제를 해결하자면 이만한 돈이 든다고 추산한다. 이 돈으로 ESS를 설치해야 한단 것. 스마트그리드 시장을 개척한 그리드위즈의 생각은 다르다.출처 : 포춘코리아(FORTUNE KOREA)(https://www.fortunekorea.co.kr)
24.02.08 -
그리드위즈-SK디앤디-에코브레인, 재생에너지 입찰시장서 '의기투합'본격 개화하는 재생에너지 입찰시장과 발전량 예측시장 선점을 위해 그리드위즈를 비롯한 국내 에너지테크 선두기업들이 의기투합에 나섰다.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와 SK디앤디(대표 김도현), 에코브레인(대표 이영미) 등 3사는 6일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 시장 진출을 논의했다...그리드위즈 관계자는 "10여년간 다양한 유형의 분산자원을 운영해 온 경험과 그간 쌓아온 에너지데이터를 활용해 VPP 플랫폼을 운영할 것”이라며 “수요측 자원 뿐 아니라 공급자원들까지 아우르는 확장된 VPP 솔루션을 제공, 진정한 의미의 VPP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이투뉴스] 그리드위즈-SK디앤디-에코브레인, 재생에너지 입찰시장서 '의기투합'
2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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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터뷰] 그리드위즈 류준우 사장 “ESS 융합 위한 기회 보장돼야… 토양 다질 시기”[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그리드위즈(Gridwiz)는 ESS 등 에너지 분산자원에 관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다. 자본 확충과 투명 경영을 통해 더 나은 기업가치를 인정받겠다는 포부다.출처 : 인더스트리뉴스(http://www.industrynews.co.kr)
2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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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그리드위즈 이사 "에너지사업 확대…PLC 적용된 EV 충전기 '스카이블루11' 개발"2일 국제 표준 PLC 적용된 11kW 완속충전기 출시화재예방용 데이터 전송만 아니라 V2G·PnC 등 가능PLC 역량 탁월…10년 노하우에 M/S 국내 90%·세계 30%CPO도 진출…단순한 전력 판매 넘어 고객에게 혜택 줄 것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24.01.23 -
(차세대 VPP 그들이 바라는 세상 ) 그리드위즈 “DR과 ESS 자원 결합 통해 변동성 대응력 높여야”수요자원 시장의 강자, 에너지스타트업의 대표 주자 그리드위즈도 본격적인 VPP 시대 도래에 따라 시장에서 에너지플랫폼으로의 활약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지난 10여년 간 수요자원사업자로 매일 실시간 입찰 시장에 참여해 쌓아온 노하우로 새로 열리는 VPP 시대에서도 우위를 노리고 있다...따라서 에너지 업계에서는 진정한 VPP를 위해서는 발전 자원으로서 신뢰성 관리가 가능하도록 ESS와 DR 등이 복합적으로 움직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한다.그리드위즈 관계자는 “ESS와 DR 자원 등을 통해 발전 자원의 자체 능력을 향상시키고 어떤 변동성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장과 자원이 진정한 VPP이자, 시장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전기신문], (차세대 VPP 그들이 바라는 세상 ) 그리드위즈 “DR과 ESS 자원 결합 통해 변동성 대응력 높여야”
23.12.29 -
(월요객석) 100점 성적표 받은 플러스DR, 앞으로 더 나은 역할을 기대하려면.얼마전 두바이에서 열린 COP28에서 탈탄소의 미래를 위해 다양한 서약과 선언들이 발표되었다. 특히 재생에너지 분야의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 3배 증대 및 연평균 에너지 효율 2배 개선”이라는 서약에 대해서는 일부 국가를 제외한 103개국이 서명했다. 이와 같은 지향점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를 수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도전적 과제들이 산재한다.이미 국내의 전력 시스템에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인한 안정성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제주의 경우 계통 문제 이슈가 심화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국단위로 확장되고 있다. 이와 같은 계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과 함께 여러가지 시도들이 산업 전반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플러스DR의 도입은 다가오는 저탄소 전력망에서 안정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올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전국에 흩어져 있는 에너지저장장치는 물론 전기차충전 인프라까지 고려했을 때, 잠재적으로 많은 용량을 확보할 수 있어 전력 수급의 변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중략)[전기신문], (월요객석) 100점 성적표 받은 플러스DR, 앞으로 더 나은 역할을 기대하려면.
23.12.29 -
그리드위즈-스탠다드에너지, 전기차 급속충전기 1만개 연계 가능한 ESS 설치 사업 추진국내 에너지신산업 대표기업 그리드위즈와 스탠다드에너지가 힘을 합친다.국내 민간기업 중 최대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를 운영하는 그리드위즈와 바나듐이온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탠다드에너지가 전기차 급속충전기 1만개 설치 및 재생에너지 전기저장판매업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사는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외에도 VIB ESS를 활용한 전기저장판매사업의 사업모델 개발 및 진출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지난 10월 31일 전기사업법 개정에 따라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ESS에 저장해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전기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생산 즉시 소비될 수밖에 없었던 전력시장에 저장 및 유통을 통한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류준우 그리드위즈 사장은 “탄소중립을 향한 전세계의 힘든 여정에서 무엇보다 ESS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춘 스타트업들이 함께하며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좋은 파트너를 발굴하고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중략)[전기신문], 그리드위즈-스탠다드에너지, 전기차 급속충전기 1만개 연계 가능한 ESS 설치 사업 추진
23.12.14 -
그리드위즈, 무역의날 '삼백만불 수출탑' 수상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는 5일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무역의 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기념행사다. 매해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특히 향후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전기차 충전기용 PLC 모뎀 수요에 대응해 관련 제품 생산과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구환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세계 시장 니즈와 기술 현황을 지속 분석해 리딩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기술 경쟁력을 높여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중략)[전기신문], 그리드위즈, 무역의날 '삼백만불 수출탑' 수상
23.12.05 -
그리드위즈, 인니 롬복에 친환경 모빌리티 심는다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는 'KOICA 포용 비즈니스 프로그램(IBS)'을 통해 인도네시아 롬복섬에 친환경 이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주요 사업으로는 △롬복섬 태양광 기반 공유자전거 모델 구축 △현지 이모빌리티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현지 학생 대상 교육 기회 제공 △기존 DR, ESS,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연계를 통한 현지 에너지 수급 불균형 해소 등을 추진한다.신승하 그리드위즈 이모빌리티본부 해외사업부문장은 “KOICA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로컬 문제를 해결하고, 그리드위즈 미션인 '힐드 어스'를 실천할 것”이라며 “누구나 깨끗한 에너지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중략)[전자신문], 그리드위즈, 인니 롬복에 친환경 모빌리티 심는다
23.11.27 -
대동금속, 그리드위즈 DR·ESS·태양광 복합솔루션으로 年 6.2억원 절감국내 제조사들이 매년 상승하는 에너지가격과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으로 부심하고 있는 가운데 한 중견기업이 수요감축(DR) 참여와 ESS·태양광 설치및 복합운영을 통해 연평균 6억2000만원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해 화제다. 주인공은 대구 달성군에서 대한민국 주조산업을 이끌고 있는 대동금속(대표 이풍우).(중략)허경설 대동금속 공장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에너지비용을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며 ”전력계통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신뢰도 확보에 기여할 뿐 아니라 전기료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저감으로 ESG경영 방침을 이행하고 원가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솔루션 제공에 참여한 이근홍 그리드위즈 이사는 “긴 시간 축적한 에너지시장에서의 노하우와 대동금속과의 신뢰를 통해 최적 결과가 도출했다"면서 "제조업 기반의 다른 많은기업들에 지속적으로 에너지효율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이들의 에너지 비용과 탄소 고민을 해결해주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투뉴스] 대동금속, 그리드위즈 DR·ESS·태양광 복합솔루션으로 年 6.2억원 절감
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