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에너지 스타트업 최초로 상장에 성공했지만 안주란 없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던 준비기간을 지나 어느덧 안정기에 접어들었지만, 김구환 그리드위즈 대표는 여전히 ‘그리드위즈 2.0’이라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목록 PREV 그리드위즈, 드림마크원 IDC 수요관리(DR) 서비스 나서 NEXT (2024 모빌리티&라이프) 그리드위즈, ‘PLC 모뎀’ 글로벌 시장 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