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Media Room

본격 개화하는 재생에너지 입찰시장과 발전량 예측시장 선점을 위해 그리드위즈를 비롯한 국내 에너지테크 선두기업들이 의기투합에 나섰다.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와 SK디앤디(대표 김도현), 에코브레인(대표 이영미) 등 3사는 6일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 시장 진출을 논의했다.

.

.

그리드위즈 관계자는 "10여년간 다양한 유형의 분산자원을 운영해 온 경험과 그간 쌓아온 에너지데이터를 활용해 VPP 플랫폼을 운영할 것”이라며 “수요측 자원 뿐 아니라 공급자원들까지 아우르는 확장된 VPP 솔루션을 제공, 진정한 의미의 VPP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투뉴스] 그리드위즈-SK디앤디-에코브레인, 재생에너지 입찰시장서 '의기투합'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