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그리드위즈가 아낀 전기 발전량 kWh

571,005,704

그리드위즈가 운영한 ESS 방전량 kWh

1,055,945,989

Gridwiz heals the Earth with FOREST

분산자원 플랫폼 FOREST는 국내 최대규모의
수요반응 자원, ESS 자원, 재생에너지 발전자원, 전기차와 충전기에서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에너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산자원들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며
에너지 전환과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을 리딩합니다.

service 이미지
service 이미지
service 이미지
service 이미지

Services

Energy Management
에너지 관리

그리드위즈의 에너지 데이터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과 추가적인 수익을 제공합니다.

READ MORE

Services

Energy Transition
에너지 전환

가중되고 있는 고객의 탄소배출 고민을 함께하며
에너지 전환과 탄소제로를 향한 여정에 함께합니다.

READ MORE

Services

Smart Charging
스마트 충전

고객의 생활패턴과 충전요금, E-Mobility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똑똑하고 경제적이며 안전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READ MORE

Services

E-Mobility Communication
E-Mobility 커뮤니케이션

국제표준과 E-Mobility 커뮤니케이션 글로벌 시장을 리딩하는
통신 솔루션으로 충전의 전 과정에서 독보적인 충전기술을 제공합니다.

READ MORE
  • Demand Response

    Solutions

    Demand Response

    기술과 용량에서 압도하는 국내 1위 수요관리사업자

    READ MORE
  • Energy Storage System

    Solutions

    Energy Storage System

    국내 최대 용량 운영 노하우 기반의
    고객별 최적화된 운영 서비스 제공

    READ MORE
  • E-Mobility Charging Solution

    Solutions

    E-Mobility
    Charging Solution

    REDEFINE Your EV charge

    READ MORE
  • E-Mobility Communication Solution

    Solutions

    E-Mobility Communication Solution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E-Mobility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READ MORE
  • Renewable Energy

    Solutions

    Renewable Energy System

    10년 이상의 고객 에너지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에너지 전환 리딩

    READ MORE

MEDIA

READ MORE
(월요객석) 기후위기와 함께 찾아온 전력위기, 사용자와 함께 고민해야 한다

(월요객석) 기후위기와 함께 찾아온 전력위기, 사용자와 함께 고민해야 한다

“여름 휴가 언제 가세요?”매번 뜨거운 여름을 맞이하는 우리는 여름이 되면 으레 이런 인사를 나눈다. 긴 장마가 지나고 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7월 말과 8월 초가 되면 여름방학과 함께 대부분 기업들의 하계 휴가 기간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수요자원거래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한 이후로 “저희는 여름과 겨울이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라고 인사가 바뀌었다. (중략)에너지 사용자가 만들어 가는 수요자원은 함께 모였을 때 그 능력을 발휘한다. 작은 감축역량도 모이고 모이면 대형 발전기 정도의 공급능력을 대체할 수 있고, 생산에 사용되는 대형 설비들도 시스템을 통해 연결되고 반응하면 발전기의 주파수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정도의 강한 유연성 자원이 될 수 있다. 에너지저장장치나 전기차 충전인프라가 수요자원과 함께 연결되면 재생에너지의 출력제한을 완화하고 지역적 전압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설비가 될 수도 있다. 이렇듯 대단한 잠재력을 사용자들과 함께 어떻게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 분산 에너지 시대를 준비하는 전력 수요관리의 진짜 고민일 것이다.[전기신문] (월요객석) 기후위기와 함께 찾아온 전력위기, 사용자와 함께 고민해야 한다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