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에너지 스타트업 최초로 상장에 성공했지만 안주란 없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던 준비기간을 지나 어느덧 안정기에 접어들었지만, 김구환 그리드위즈 대표는 여전히 ‘그리드위즈 2.0’이라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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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너지 스타트업 최초로 상장에 성공했지만 안주란 없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던 준비기간을 지나 어느덧 안정기에 접어들었지만, 김구환 그리드위즈 대표는 여전히 ‘그리드위즈 2.0’이라는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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